4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철용 5679부대장(소장)이 서해교전 직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경고하는 정보보고서를 올렸다면서 비밀 문서(편집자-모자이크 처리)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국감장에 있던 군수뇌부의 제지로 곧 비공개로 속개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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