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일주일간 휴가…서울대병원서 입원 치료 받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부터 15일까지 입원 치료를 위해 휴가를 쓴다.

    민주당은 8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표가 총선으로 미뤄왔던 치료를 받기 위해 휴가를 냈다고 밝혔다.

    구체적 병명이나 증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월 흉기 피습과는 무관하지만 검사 중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치료받으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뒤 전반적인 검진과 시술 등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재판을 회피하기 위해 휴가를 갖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지만 민주당은 그럴 의도가 없다고 일축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4일 예정된 대장동 관련 재판에는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아도 돼 별도의 기일 변경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휴가 기간엔 정청래 최고위원이 회의 사회권을 대행한다. 이 기간에 이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는 열리지 않고, 이 대표는 당무 보고 등도 받지 않을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오는 16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당론 입법 무산 말길" 與 "반란표 색출 경고 엄포"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당선인들에게 '당론 입법'에 대한 협조를 주문한 사실이 알려지자 "헌법적 의무보다 '명심(明心·이 대표 의중)을 따르라'고 엄포한...

    2. 2

      이재명 "어린이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사회 위해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미꽃보다 환한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행복으로 채우는 어린...

    3. 3

      "한국 독재화", "북한보다 못해"…與 "민주당엔 '선동' DNA" [이슈+]

      지난달 29일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역사적인 '양자 회담'이 '한국 독재화 의혹'으로 얼룩졌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면전에서 한 스웨덴 연구기관의 한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