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특대위)는 13일 1차회의를 열어 임채정 유재건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특대위는 사무국을 설치하고 주 3회 정례회의를 갖기로 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