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광화문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본 교과서 왜곡 대책반'' 1차회의에서 교육인적자원부 임성준 차관보, 반장인 김상권 차관, 이상갑 학교정책실장,최상룡 주일대사(사진 왼쪽부터)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