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의료체계 재검토 주장
이 총재는 이날 가회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보재정에 대해 5월 위기설,7월위기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국민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현정권의 능력과 의지로는 의보재정 파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만큼 우리 당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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