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은 어떻게 `월요 대세 예능`이 되었나…재미 톡톡 특별 포인트 `셋`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대세 예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에서도 월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연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월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안다행`만의 특별한 재미 포인트를 꼽아봤다.

◆ 연예계 절친들의 `찐 케미`

`안다행`은 터줏대감 안정환을 비롯해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특별한 이들이 매주 함께하고 있다. 최근 소조도를 찾은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을 비롯해 god 박준형과 KCM, 슬리피 등 예상치 못한 스타 절친들의 조합이 `안다행`만의 백미로 손꼽힌다.

왕년의 스포츠 스타들도 빼놓을 수 없다.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과 함께 황선홍, 최용수, 허재, 현주엽 등 스포츠 스타들이 추억은 물론 예상치 못한 예능감으로 웃음까지 선물한 것. 최근에는 허재와 함께 허웅, 허훈이 `안다행`에 도전, 세대를 뛰어 넘는 사랑을 받았다.

◆ 자급자족 라이프와 펼쳐지는 `쿡방 & 먹방`

자급자족 라이프라는 `안다행`의 콘셉트는 자연의 멋과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 섬에서 구하는 진귀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식재료들은 스타들의 손길을 거쳐 특별한 요리로 거듭난다. 100% 유기농 라이프가 `안다행`에서 펼쳐지는 셈이다.

자타공인 요리 실력자인 성시경, `바다재윤`이라는 별명을 얻은 조재윤, 이제는 `자연 마스터급` 실력을 발휘 중인 안정환 등 특별한 손맛을 가진 주인공들의 `쿡방` 역시 빼놓지 않아야 할 재미 포인트. 여기에 `먹보스` 현주엽과 `대식 남매` 케미를 선보인 쯔양&유민상 등 명성자자한 스타들의 `먹방`까지, `안다행`은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 매력 만점 `빽토커`와 `야생의 자연인`

`안다행`을 이끄는 주인공들은 비단 자급자족 라이프 도전자뿐만이 아니다. 바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감칠맛`을 더하는 `빽토커`들이 있기 때문. 절친들의 조합에 `빽토커`들의 차진 입담까지 더해지며 `안다행`만의 특별함이 더욱 빛나고 있다.

자연인들도 맹활약 중이다. 특히 박명수, 하하 편의 `시크한 털보` 자연인은 하하, 성시경 편에 함께한 백지영에겐 `츤데레 매력`을 폭발시키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안정환과 티키타카를 펼치는 `황도 이장님`을 비롯해 `안다행`의 초반을 책임졌던 제임스오 등 개성 넘치는 자연인들 역시 `안다행`의 흥행을 이끄는 요소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어느덧 월요 대세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안다행`. 코로나19로 인해 `집콕族`들에게 특별한 `힐링`까지 선사하는 만큼, `안다행` 전성시대는 쭉 이어질 전망이다. 특별한 재미가 톡톡 터지는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