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다음달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3회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착륙 비행 운항일은 다음달 15일, 22일, 29일로, 전부 일요일이다.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가가와현(다카마쓰)와 돗토리현(요나고)를 선회 비행하는 일정이다.

롯데면세점, 신라인터넷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제휴를 통한 면세점 할인과 적립금 혜택도 제공된다.

기내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에어서울 김포~제주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코로나19 종식 후 사용할 수 있는 인천~다카마쓰와 인천~요나고 현지 무료 숙박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 11일 진행한 김포 출발 무착륙 비행 탑승률은 98%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라며 "PCR 검사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승무원들을 비행에 투입하고 백신 접종 완료 배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기내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 다음달 김포출발 무착륙 관광비행 3회 운항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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