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이엔젤(대표 이진섭)이 힙시트아기띠 브랜드 `아이콜(icall)` 론칭과 함께 브랜드 사업에 본격 나선다.아이콜은 삶의 여유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유아 브랜드로,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육아를 위해 `허그 라이트 힙시트캐리어+아기띠`, `에어핏 라이트 힙시트캐리어`를 출시했다.허그 라이트 힙시트캐리어+라이트는 생후 30일부터 36개월까지 힙시트 단독/힙시트 캐리어/좁은폭 아기띠/넓은폭 아기띠 네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아기띠와 힙시트를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40% 이상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에어핏 라이트 힙시트캐리어는 생후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힙시트/힙시트캐리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캐리어 전면이 에어매쉬로 되어 있어 겨울에는 따뜻한 기운을 머금어주고, 여름에는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힙시트 내장폼은 듀얼폼이 적용돼 아기가 앉는 부분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형이 없는 EPP폼, 엄마의 아랫배가 닿는 부분은 우레탄폼으로 되어 있어 힙시트 착용으로 인한 복부압박과 제왕절개 수술부 통증을 줄였다.아이콜 관계자는 "주식회사 아이엔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쌓아온 빅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연구와 개발과정을 통해 최상의 품질의 아이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장기불황 속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콜은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힙시트아기띠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아이콜은 지난해 7월,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 중 하나인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na 2017)`에서 아이콜 브랜드를 해외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