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참좋은운전자보험’ 신규 담보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참좋은운전자보험’이 자동차사고벌금(대물)과 버스·택시운전자폭행피해위로금 등 2종의 특약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각각 6개월 및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습니다.자동차사고벌금(대물) 특약은 운전자의 과실로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였을 때 부과되는 벌금액(도로교통법 제 151조)을 실손으로 보장하는 특약입니다.버스·택시 운전자 폭행피해위로금 특약은 대중교통 운전자의 폭행 피해를 보장해 영업용 운전자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DB손해보험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보험사는 향후 최대 6개월간 이와 유사 특약의 개발 및 판매를 제한받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