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가 무적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는 직전 방송분인 13일의 23.8%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에 해당하지만. 여전히 시청률 2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월화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화랑`은 6.9%, MBC `불야성`은 3.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애 셋째 딸 출산… 훈남 남편+딸 일상 공개 "희민이 좋겠다"ㆍ보드카 대신 `로션` 마신 러시아 주민 40명 사망…"비싼가격 때문에"ㆍ칠레 한국 외교관 성추행, 국내 유학생도 피해…“오빠 안보고 싶냐” 문자ㆍ국제 유가, 미국 증산 가능성에 0.4%↑…1배럴에 52.12달러ㆍ최순실 첫 재판… 2野 "대통령 탓↔키친 캐비닛? 기가 막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