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제품들. (자료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제품들. (자료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138,000 +3.76%)음료의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가 출시 1년 만에 180만개(240ml 환산 기준)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가 매월 20만개씩 판매되면서 착즙주스 시장에 자리를 잡았다는 설명이다.

파머스 주스바의 인기 요인을 △물 한방울 넣지 않고 오렌지와 자몽의 100% 생과일을 그대로 담았다는 점 △무균 상태에서 내용물을 담는 어셉틱 공법으로 생산 △냉장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인 점 등으로 꼽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주스 브랜드 델몬트를 앞세워 TPA(Tetra Prisma Aseptic)팩에 담긴 1L 용량의 오렌지, 자몽주스를 선보였다. TPA는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5월과 7월엔 무균 충전 방식으로 생산한 어셉틱(Aseptic) 페트 750ml, 240ml 용량의 오렌지, 자몽 주스를 각각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착즙주스의 대중화를 위해 각종 행사 후원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시음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착즙주스 시장 규모는 2013년 196억원, 2014년 234억원, 지난해 274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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