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2016 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앱’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안성우 직방 대표는 “원하는 집을 모바일상에서 미리 찾아보고 부동산에 방문하도록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 가장 의의가 크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서비스한 점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직방측은 앞으로도 이용자 친화적인 주거정보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란 계획입니다.직방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부동산 정보회사로 만 5년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직방은 현재 부동산 앱 가운데 가장 많은 16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