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특징이 눈길을 끈다.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돌발적인 모습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개인주의와 과도한 자기애가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는 상황도 문제다. 건전한 운동과 취미를 갖는 게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아몬드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효과가 있다.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춘다. 카레 속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문재인 경기대 “개헌 주장은 정권연장 하겠다는 것…촛불민심으로 막아야”
ㆍ`간암으로 별세` 이하원 아내 권재희 가족사 고백, "애국심이 남달랐던 父 사형수였다"
ㆍ우크라이나 차관은 24살? “역대급 미모 불구, 정말 미숙하다”
ㆍ우병우 아들, 우병우 지시 받고 ‘입’ 다물었나...아들 거취는?
ㆍ우병우 아들 “재입대해야 한다” 목소리 비등...우병우 구속될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