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얼짱` 이민아 선수가 화제다.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는 2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 타워 포니 정 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 꽃다발을 전달했다.이민아는 탄탄한 축구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민아는 지난해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에서 단숨에 주전으로 발탁됐다. 158cm 작은 키의 이민아는 맹활약해 한국의 준우승(2승1패)을 이끌었다.이민아는 "리우행 티켓을 꼭 따내고 돌아가겠다"고 밝혔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제이에스티나, "배상금 전액 기부 진실성 의심" 송혜교 주장 반박ㆍ허경영 교통사고, `롤스로이스` 몰다 연쇄추돌…보험료 미납했던 그 차ㆍ대만 지진, 화리엔 북동쪽 규모 5.3…일본 이어 `불의 고리` 또 꿈틀ㆍ‘피해자 산 채 수장’ 강도살인범, 13년 옥살이 끝나자 성폭행 미수ㆍ‘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 마케마케도 위성 있다...지름 161kmⓒ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