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 예방법은?(사진=KBS 뉴스 캡처)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수족구병이란 손과 발 입안 등에 작은 수포가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수족구병은 주로 여름철에 발병하는데 최근 시기가 앞당겨져 봄에도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청결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그렇다면 손을 어떻게 씻어야 할까.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가 소개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6가지 순서로 나뉜다.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는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77억 이건희 회장 집, 12년째 ‘가장 비싼 집’
ㆍ검찰,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
ㆍ전현무 "오상진-김소영 열애, 알았으면 막았을 것" 디스
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한달 렌트비만 800만원…재산이 얼마길래?
ㆍ이창명, 결국 음주음전 협의로 입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