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3만49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감소했다.2월 출생아수가 3만5천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통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 과장은 "가임기 연령대 여성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이로 인해 절대적인 혼인 건수도 감소하고 있는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