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올해 1분기 1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2% 증가한 규모로, 매출액 역시 6% 늘어난 27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해 보안 SW와 HW 모든 제품군의 고른 매출 성장과 원가 절감 노력으로 1년 전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