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정글의 법칙’에서 직접 피부에 독성 테스트를 해 화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정글 베테랑 전혜빈이 신입 병만족 고세원, 서강준, B1A4 산들과 함께 생존지 주변 탐사에 나선다.신입 병만족 3인방은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어느 때보다 아슬아슬한 상황을 자초했다. 서강준과 산들은 박쥐를 목격한 뒤 박쥐를 잡겠다고 집착하더니, 고세원은 보이는 건 일단 입에 넣으려 했다.특히 전혜빈은 천방지축인 이들 3인방을 컨트롤하며 직접 자신의 피부에 독성 테스트를 해 보였다. 병만 족장 없이 리더 겸 감별사 역할을 하며 정글 베테랑다운 모범을 보였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검찰조사` 손석희, `뉴스룸` 평소대로 진행 "흔들림 없다"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정글의법칙` 통가편 심상치 않은 인기...역대급 라인업 덕?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에 4-0 완승…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