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관심을 모은다. 트레이너 정아름은 최근 방송한 SBS `좋은 아침-수요일 N 스타일`에서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줄 복싱운동을 소개했다정아름은 "하루 20분 정도의 운동은 마음 속 화(火)를 다스리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복싱동작은 상체 군살뿐 아니라 복부를 함께 비틀어줘 군살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정아름은 직접 잽 펀치 시범을 보였다. 주먹을 가볍게 쥐고 턱 아래에 위치시키고 앞쪽으로 뻗었다가 당기고를 반복했다. 이어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복싱무빙` 동작으로 하체 근육을 단련했다.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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