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포상휴가차 태국 푸켓에 머물고 있던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급히 귀국했다.성동일은 21일 새벽 귀국 후 곧장 빈소가 꾸려진 인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업계에 따르면 조인성과 이광수, 디오, 이성경이 제일 먼저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날 빈소에 머무르며 성동일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앞서 성동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힘들게 살던 어린 시절, 고생한 어머니의 얘기 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22일)이다.장지는 부평승화원에 마련될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경기 광주, 40대 가장 일가족 살해후 투신자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