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가족이 그야말로 화제다.tvN ‘집밥 백선생’의 요리 불능 네 남자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배운 솜씨를 총동원한 혼신의 요리를 선보였는데 ‘비주얼 좋은’ 윤상 가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기 때문.지난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선 지난주에 이어 신년 특집 ‘집밥대첩’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집밥대첩’ 두 번째 경연의 주제는 ‘가족’.특히, 방송에선 대결 주제에 걸맞게 윤상의 가족 및 친구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맏형 윤상은 멀리 미국에서 찾아온 부인 심혜진 씨와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이 모두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고, 이에 두 아들을 위해 ‘카레 돈가스’와 ‘샐러드’를 선택해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요리에 임하기도.방송을 접한 팬들은 “윤상 정말 멋있다” “동안이다” “집밥 백선생 윤상 가족이 한꺼번에 나올 때 마치 화보 같았다”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