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이주형, 작품 향한 불타는 열정…‘완벽’
[연예팀] ‘마담 앙트완’ 이주형의 대본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1월15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 출연하는 이주형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형은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이나 김윤철 감독과 진지하게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애정이 돋보이는 모습.

극중 이주형은 공부에 있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천재적인 재능을 자랑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서툰 마담앙트완 심리상담센터의 인턴 원지호 역을 맡아 천재와 허당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여성들의 호기심과 보호본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주형은 반전 매력에 독특한 캐릭터 원지호를 더욱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감독님은 물론 제작진들과 끊임 없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캐릭터 연구에 최선을 다하며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게끔 철저하게 준비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마담 앙트완’은 22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심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혁권, 日 ‘한류스타잭S’ 출연
▶ [포토] 이희준 '볼수록 매력 넘치는 배우'
▶ ‘객주 2015’ 한채아, 14일 하차…‘비극적 죽음’ 예고
▶ ‘해피투게더3’ 이유영, 예능 첫 출연…청심환 과다복용 고백
▶ ‘객주 2015’ 김민정, 유오성 품에서 혼절…‘비극적 분위기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