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안세하 “시청률 16% 달성시 홍대에서 버스킹-커피 쏜다”
[연예팀] 배우 안세하가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1월5일 안세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8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이 시청률 16% 달성시 홍대에서 버스킹과 커피를 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은 오지호, 환희, 황우슬혜 등 청춘스타뿐만 아니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함께 출연한 박유환까지 함께 해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한편 ‘용팔이’, ‘그녀는 예뻤다’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안방극장의 신스틸러로 입지를 굳힌 안세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인 반전 매력에 이어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시청률 달성 공약이 지켜 질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안세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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