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이 아름다운 스타들의 비밀 병기?!

[서혜민 기자] 유난히 길고 가는 목을 가진 스타들이 있다. 가늘고 사슴 같은 목선 덕분에 뛰어난 외모가 더 돋보이는 스타들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몇몇 남자들은 ‘목선이 예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한다. 특히 올림머리나 당고머리를 했을 때 드러나는 새하얀 목선은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실제로 아프리카의 한 부족은 목이 긴 여자를 미인으로 꼽는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넓은 어깨와 사슴 같은 목은 남자로서 터틀넥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신체 조건 중 하나다. 이렇듯 주름이 없으면서도 긴 목을 자랑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꽃사슴’이라는 별명과 잘 어울리는 깊은 눈과 매끈한 목선을 가진 소녀시대의 윤아.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도 길쭉길쭉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단연 눈길을 끈다. 특히 드레스를 입었을 때 더욱 빛나는 윤아의 목선은 여자라면 닮고 싶은 부위 중 하나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던 한지혜 역시 길고 가는 목의 소유자다. 목선은 그의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목선 덕분에 머리를 묶었을 때 한지혜의 뒷모습은 더 예쁘다.

배우 이다희 또한 목이 예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가는 목은 정장을 입었을 때 특히 돋보인다. 머리를 쓸어 넘길 때마다 보이는 매끈한 목선은 바비 인형을 떠올리게 한다.

남자배우 중에서도 유난히 목선이 섹시한 이들이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들의 목선이 멋지다. 오묘한 분위기로 꾸준히 인기몰이했던 주지훈과 최근 들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진혁, 성준 등을 꼽을 수 있다.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복근이나 단단한 허벅지보다 길고 섹시한 목선에 끌린다. ‘남자의 생명은 목선’이라 말하는 이도 있으니 주름 없이 긴 목선이 돋보이는 남자 배우들이 특히 인기를 끄는 이유가 있다.

매력적인 목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주름 없이 곧게 뻗은 선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관건. 이를 위해서는 수면 중 기능성베개로 경추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가누다 견인베개는 대한 물리치료사협회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경추교정베개다. 이는 피로와 과로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빠른 에너지 회복을 유도해줄 수 있는 상품으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개개인이 집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고 있을 때는 일반 메모리폼 베개처럼 푹 꺼지지 않고 바른 체형의 형상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정도의 쿠션을 찾아 최적화했다. 수면 중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는 설계로 깊은 숙면을 유도하면서 목과 척추의 바른 배열을 유도해준다.

일반 솜 베개나 메모리폼 베개를 베면 수면 중 목이 제대로 펴지지 않을뿐더러 경추의 자세가 역C자형 또는 1자형으로 놓여 목 통증,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쁜 목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기능성베개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가누다베개는 유럽CE인증과 미국FDA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곧고 바른 목선을 원하는 현대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베개다. 외국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제품인증을 받은 후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능성베개로 스타들 못지않은 목선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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