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누드 사진을 그만 찍어야겠다”고 폭탄발언 했다.

2월27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사회부 기자가 ‘야동’ 업계의 한 아마추어 감독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사회부 기자는 한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던 남자가 본인 얼굴만 모자이크하고 수많은 여성의 얼굴은 그대로 노출해 고소장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기자는 이야기를 마친 뒤 “정말 사랑할 수는 있지만 영상이나 사진 같은 건 남기면 안 된다. 아무리 지워도 컴퓨터 하드에 기록이 남아서 (영상을) 살릴 수 있다”며 “변심한 애인이나 A/S센터를 통해 유출된 사건이 있었다”고 조언했다.

이에 낸시랭은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저를 찍는게 많다. 올누드로 찍는 걸 좋아하는데 지워지지 않는다니 찍지 말아야겠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이 남아있다니 무서운데?” “낸시랭 말에 빵 터졌네” “낸시랭 나르시즘이 있었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월27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제공 : E채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MBC, 오상진 아나운서 사표 수리 “본인 의견 존중”
▶ 박시후 공식 입장 “A양 절친 B양, 인터뷰 조작 됐다”
▶ 빅토리아, 숟가락에 비친 남자? “최강창민 맞지만…”
▶ [w위클리] ‘퍼포먼스 완전체’ 샤이니가 달라졌다
▶ [w위클리]'야왕' 정윤호는 미스캐스팅? '신은 공평하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