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살랄라 국제금융협회(IIF) 총재가 미국의 채무 증가에 따른 재정위기에 대해 예고된 사고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살랄라 총재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IIF 회동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방안이 계속 표류하고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재정 위기를 보면서 예고된 심각한 사고란 걱정을 떨칠 수 없다"며 "이는 미국만이 아닌 전 세계의 심각한 사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송혜교 고소 `내가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 수사 착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