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11월 경기선행지수가 104.9로, 10월보다 0.9%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는 또 현재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도 0.2%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