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LG생활건강의 오가닉&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에코 엔젤’ 5종(2만2000~3만1000원)을 출시했다.유기농 레몬밤과 감초산 유도체가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사막 선인장의 트레할로스와 식물성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99%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국내 최초로 옥수수·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매스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