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가 운영하는 '피쉬&그릴'은 포장마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고객층,특히 여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퓨전주점 브랜드다. 통나무를 사용한 자연친화적인 외관과 원목 및 벽돌로 자연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피쉬&그릴은 계절별,분기별 메뉴 개발로 고객들이 식상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 본사에서는 이러한 메뉴의 맛이 일정하도록 정기적으로 가맹점주 교육을 한다. 2003년 12월 서울 연신내에 1호점을 열면서 시작한 피쉬&그릴은 이후 월 평균 10개 이상의 가맹점을 늘려가며 현재 47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