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첫 특급호텔…쉐라톤 인천 내달3일 문연다
알레인 리고딘 총지배인(47)은 "송도 업무단지 내 유일한 특1급 호텔"이라며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40분,공항까지는 20분이 소요돼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