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Xbox 360 전용게임 ‘테이블 테니스’의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GTA’의 개발사인 록스타 게임즈가 제작한 이 게임은 탁구 경기의 생생한 긴장감과 빠른 스피드를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