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고교 학습지 시장 점유율 1위인 (주)케이스(www.skymentor.co.kr)에서 출시한 신개념 교육 서비스 '스카이 멘토링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 멘토(Sky Mentor)'는 서울대와 고려대,연세대를 지칭하는 'SKY'와 조언자를 의미하는 '멘토(Mentor)'의 합성어로,명문대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해줄 수 없는 공부 비법을 조언,실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학습도우미 서비스다.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재학 중인 스카이 멘토들은 (주)케이스의 교육혁신연구소의 엄격한 기준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고의 고수들이다. 이들은 멘토링 서비스를 신청한 학생들에게 공부 노하우 및 입시와 진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해주고 공부습관 형성과 전략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와준다. 신개념 학습 서비스를 개발한 고봉익 연구소장은 "학습 생활 전반을 관리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돕는 1:1 학습 매니지먼트 서비스까지 병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편의에 따라 방문 멘토링과 텔레 멘토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멘토링 서비스는 또한 '스터디 플래너'라는 공부관리 도구를 선보여 타 교육업체와 차별화를 주도하고 있다. (주)케이스의 교육혁신연구소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이 프로그램은 전략적 학습계획과 좋은 공부습관 형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높은 교육효과로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 소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터디 플래너 사용과 멘토들의 지도 및 노하우가 전수된다면,학원이나 과외보다 학습능력 향상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5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