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7일 니트 자켓 등 "캐주얼 가을의상"을 선보였다. 신세계는 주5일 근무시대에 대비해 정장은 물론 캐주얼 제품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