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4일 여의도 본점에서 사료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1층에 100여평 규모로 설립된 사료관에는 산은 창립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 물품, 문헌 등이 전시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