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패션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세계 유명 건축물과 자동차의 미니어처를 전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노트르담 성당 4만9천원,폭스바겐 자동차 3만5천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