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20일 4천6백52억원어치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여신을 담보로 2천9백3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행된 ABS는 1∼2.5년 만기 선순위채권 1천1백50억원어치와 4∼9년 만기 후순위채권 1천7백80억원어치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