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기공(대표 전승조)이 생산하는 음향공진 산기관은 하수처리장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폐수정화시 산소를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들리지 않는 음향을 이용해 폐수에 진동과 회전소용돌이 현상이 일어나게 한다.

그러면 산소가 하수 속에 쉽게 녹아 미생물이 폐수를 분해한다.

음향공진 산기관은 산소의 전달률이 기존 제품에 비해 30% 가량 높으며 전기 소모도 적다.

또 막힘현상이 없어 주기적으로 세척하거나 교체할 필요도 없다.

이 제품은 지난 96년 스위스발명품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한국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다.

가격은 3만원.(02)856-1155

길덕 기자 duke@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