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년 가스보일러 수입금지 해제후 국내 최초로 셀틱 가스보일러를
국내에 보급해온 대성쎌틱(대표 배남규)은 현재까지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적인 가스기기메이커인 프랑스 샤포트에모리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이 회사는 에너지종합그룹인 대성그룹의 계열사로 전통있는 가스보일러
전문회사이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스파골드 가스보일러는 가스누출차단장치 등 무려
48가지의 안전장치와 15가지의 자가고장진단기능을 내장,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가스보일러이다.

스파골드 가스보일러는 안정성과 함께 경제적인 기능도 크게 강화돼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99.99% 순동부품에 세라믹 코팅이 돼 있어 10~1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 장기간 사용해도 높은 열효율을 유지하여 연료비가 절감된다.

또 수도꼭지만 틀면 자동적으로 보일러가 알아서 온수를 보내 주는 초간편
예약프로그램을 비롯 고장부위 음성기능 등 다양한 특수기능을 옵션으로
마련해 놓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