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내수판매를 담당하는 우리자동차판매는 28일 주주총회및
이사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대우자판으로 변경하는 한편 신임 대표이사사장
에 정해영씨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정사장은 지난 94년 우리자동차판매 사장을 지냈으며 그동안
대우인력개발원 원장으로 일해왔다.

대우는 우리자판이 올해 1월부터 대우그룹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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