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대표 이대원)는 패션시계의 최대성수기인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새로운 개념의 제품인 카파투투시리즈를 개발,6일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과거 새롭게 내놓은 시계가 하나의 디자인에 색상만을 변화시켜
제품을 다양화하던 개념에서 벗어나 한타입에 하나의 디자인만을 연출,각각
다른 개성을 표현토록해 신세대를 겨냥하고있다.

카파투투는 남자 7모델,여자 8모델등 모두 15가지로 스포츠카,자동차계기판
,나침반,농구공등 X세대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도입했다.

소비자가격은4만5천원에서 4만7천원선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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