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일 오전 경제인클럽에서 금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강진구삼성전자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는 한편 (주)청구와 평화은행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전경련회원사는 4백42개사에서 4백44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