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6일 선준영 전 체코대사를 국제경제 및 통삼담당대사를 임명
했다.

선대사는 앞으로 미 일 EC 러시아 등으로 부터의 첨단과학기술 도입,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서의 통상교섭 등 각종
경제통상현안처리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