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씨가 경영하던 (주)여원과 (주)직장인이 잇따라 부도를 냈다.

월간잡지 "여원"을 비롯한 "신부" "젊은엄마"등을 발행해온 여원은
지난17일 서울신탁은행 역삼동지점과 동화은행 무교동지점에 교환이 돌아온
1억5천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부도처리됐다.

여원은 최근 여성잡지 난립으로 판매가 여의치않고 서울서초동에 짓고있는
사옥임대가 잘안돼 자금난에 부닥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월간"직장인"을 발행해온 (주)직장인도 22일 동화은행 무교동지점에
지급제시된 2천5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못해 부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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