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3개월사이에는 만기가 도래할 신용융자금이 종전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나 신용만기매물에의한 주가압박현상이 초래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17일 럭키증권에따르면 내년 1월과 2월중 만기일이 도래할 신용융자금은
1월에 4백55억원,2월에는 5백37억원정도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또 3월의 경우에도 신용만기도래액은 1천83억원으로 나타난반면 4월에는
9천억원이상의 신용만기도래액이 집중되어있다.

이처럼 앞으로 2,3개월내에 만기가 도래하게될 신용융자금이 적은것은
10월중순이후의 주가상승및 대량거래형성기에 기존 신용융자금의 상환과
신규융자가 활발하게 이뤄진 탓으로 풀이되고있다.

이에따라 당분간 신용만기매물이 주가를 압박하게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증권관계자들은 보고있다.

종전의 경우 2~3개월내에 만기가 도래하게되는 신용융자금은 월1천억원을
상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