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1일 선거공고일전의 사전선거운동 단속에서 총 1백18건
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정당별 위반건수는 국민당이 50건으로 가장많고 민주당21건 민자당20
건 신정당3건 새한국당 1건등 순이다.

유형별로는 정당집회관련 사전선거운동이 56건으로 가장많고 선전물이
용30건 금품제공 선심관광17건사조직이용 10건 신문광고 5건등이다.

선관위는 적발사례에 대해 경고1백1건 수사의뢰 11건 고발1건 수사의
뢰 11건 고발1건 사직당국이 첩6건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