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은 부산항에 입출항하는 대형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377억원을 투입,올부터 항내 전역을 대대적으로 준설해
나갈 계획이다.

22일 해항청에 따르면 각종개발및 자연매몰등으로 수심유지가 안돼
선박통행이 어려운 부산항에 올부터 4단계 컨테이너부두를 비롯 <>동
삼동호안 <>신선대부두 <>3.4부두확장지 <>2중앙부두 연결지 <>국제여
객부두에 개발준설 860만7천 평방미터를 시행하고,감천항등 2개항에
유지준설 398만 평방미터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해항청은 6개지역 개발준설에 258억원을 투입하는 한편,2
개항 유지준설비로 119억원을 계상,올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1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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