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여천공단 제1공장내에 합성고무및 ABS수지의 원료인
부타디엔을 연간 8만6천t규모로 추출할수있는 공장을 완공,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은 이 공장건설을 위해 경제성이 뛰어나고 공해물질배출처리가 쉬운
일본 닛폰제온사의 공정을 도입,모두 3백억원을 들여 90년12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이회사는 나프타분해공장에서 에틸렌및 프로필렌과 함께 생산되는
C4혼합유분에서 유효성분인 부타디엔을 추출,국내 합성고무공장및
ABS제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부산물로 생산되는 C4잔사유는
MTBE(휘발유의 옥탄가향상제)의 제조원료로 전량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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