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들사이에서 유례없는 감원선풍이 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종신고용제도가 하나의 제도처럼 사회에 자리잡고있는 일본사회에서 이같은
감원선풍은 대단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경기회복이 예상외로 더뎌
지고있는 상황에서 일본기업들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이를 고려하고있는 것
이다.

일본의 한 기계류메이커 경영자는 지금까지의 전통이나 미래의 인력수요를
감안할때 일본기업들이 서방기업들처럼 대규모의 해고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경기침체상황이 지속될 경우 어쩔수없이 부분적인
해고조치를 취할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