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플레레 개인전 예선전을 통과한 한국의 신성자 김진순
선수는 32강전에서 져 초반 탈락했다.
이정숙선수는 16강전에서 폴란드의 소브크잭에게 1-2로 역전패해
8강문턱서 고배를 마셨다.
이 부문 결승전서는 이탈리아선수가 중국에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