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0일 각 선거구별 선거비용제한액을 산정한 결과 경남
충무.통영.고성이 1억8천8백78만3천원으로 최고액을, 충남 연기가 6천
6백59만2천원으로 최저액을 각각 기록했으며 평균은 1억1천5백45만원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정당의 소형인쇄물및 연설회 개최비용은 서울 송파을이
5천16만3천원으로 가장 많고 충남 금산이 1천5백6만원으로 가장 적으며
평균은 3천58만3천원으로 나타났다.